티스토리 지수 유지를 위해 일기를 밤마다 적기로 했다. 이렇게 쓴다고 지수가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티스토리는 구글 최적화 진행중에 있기 때문에 노출수가 계속 상승 중이다. 카카오 놈들이 수익의 50% 이상을 때가서 버리고 싶지만 다른 블로그의 수익이 정상에 도달하기 전까지 이렇게 티스토리에도 글을 쓸 수 밖에 없다.
오늘은 도서관에서의 내 할일을 그렇게 못 해내진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오늘 유독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 중독에서 벗어나는 후반쯤에 있기 때문에 도파민 수용체가 일주일 정도만 참으면 돌아올 것 같다. 힘들어도 조금만 더 힘내보자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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