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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일 일기장과 생각 앞으로 단기 계획 장기 계획을 짜놓고 실천하기로 했다. 일기를 쓰는 것도 단기 계획 중 일부이다. 역시 야동을 끊은지 2주쯤 되니 몸의 활력? 에너지가 생긴 것 같고, 미래를 그리기 시작한다. 덕분에 유튜브 공부도 시작했다.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GPT와 AI 동영상을 생성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일주일에 하나씩 영상을 업로드 할 계획이다. 그전에 일단 프로그램 연습과 유튜브 편집 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배워야 할 거 같다. 이것의 문제점은 내가 외국어가 약하고, 음성이 들어가는 채널이기 때문에 다양한 나라에서 트래픽을 끌어올 수 없을 것이다. 모든면에서 수입이 안정적으로 진입한다면, 요리를 배워 요리 채널을 만들 것이다. 이것은 자막을 만들 때 비교적 쉽게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나라.. 2024. 6. 3.
2024년 5월 16일 일기장 오랜만에 글을 쓰러 왔다. 이런 일기라도 쓴느 것이 도메인 활성화에 도움이 될까. 9월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 워드프레스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네이버 알고리즘 업데이트 구글도 업데이트로 일방이 반토막 이상이 났다. 나 말고도 여러모로 힘드신 분들이 생긴 것 보니 검색 알고리즘 업데이트 주기는 경제 상황에 맞게 하는게 맞는 거 같다.내 추측이지만 지금 경제는 높은 금리로 인해 침체 구간을 향하고 있다. 실업률도 신규수당청구건수도 점점 높게 나오고 있으며, 내가 5년 넘게 다니던 헬스장은 문닫았고, 여기저기 경제적으로 곡소리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언제 터질지 모르겠지만 웃긴게 주식은 좋다고 상방을 바라보고 있다. 덕분에 좀 벌었지만 두 가지 일을 하는 와중에 둘 중 하나라도 제발 잘 되길 소원한다. 2024. 5. 16.
2024년 3월 22일 일기장 오랜만에 일기장을 쓰러 왔다. 내 티스토리 블로그의 구글 서치 콘솔에서 노출수가 터지기 시작했다. 기분은 좋지만 하필 메인 블로그인 워드프레스는 아직도 구글 노출이 전혀 없었다. 워드프레스를 개설한지 벌써 8개월이 넘었는데 언제쯤 구글 노출이 될까 정말 걱정이다. 그렇다고 티스토리에 다시 글을 쓰자니 수익이 반토막 났기 때문에 더이상 건들기가 애매하다. 하루 빨리 워드프레스가 높은 괘도를 달렸으면 좋겠다. 내가 다니던 헬스장이 더이상 문을 열지 않아 써클짐이라는 새로운 헬스장에 등록했다. 차를 타고 약간 가야하지만 기구들이 깨끗하고, 한 종류의 기구가 여러개 있어 기다리지 않아 내 루틴에 맞게 사용할 수 있던 점은 좋았다.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 내향형인 나에겐 약간 부담스러운 곳인 거 같다. 가격도 3.. 2024. 3. 22.
2024년 1월 02일 나의 일기장 일기장을 오랜만에 끄적여 본다. 이른 아침에 쓰는 것은 처음이다.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 하루에 하나씩 쓰겠다는 다짐도 잊혀졌다. 보통 한달에서 2개월 동안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면 습관이 들어서 계속 하게 된다고 들었는데 꼭 그런것도 아닌 것 같다. 개인마다 사정이 있으며, 환경도 다르다. 요즘 블로그가 심하게 정체 됐다. 여전히 구글은 샌드박스인지 유입이 하나도 없고, 네이버는 로직 변경했기 때문인지 샌드박스에 다시 들어간 것 같다. 색인이 전혀 되질 않는다. 나는 왜 시련만 있는지 사는게 쉽지 않다.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하면, 못해도 벌어 먹고는 산다고 했다. 나도 이 일을 꾸준히 해서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고 싶다. 언젠가 빛을 볼 날이 오겠지? 블로그가 안정화 되면 요리와 유튜브도 빨리 시작하.. 2024. 1. 2.
2023년 11월 30일 일기장 요즘 글 쓰는 것에 집중이 전혀 안된다. 이제는 내가 이렇게 태어나서 게으른가 싶은 생각이 든다. 무엇이든 조금만 집중하면 가렵고,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든다. 최근에 블로그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더뎌 수익도 많이 안나와서 슬럼프에 빠진 듯 하다. 매일 글쓰기를 시도는 하겠지만 항상 이게 맞는건가 의문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러나 티스토리 갤러리에서 진짜 진득하게 하면 빛을 본다는 팁의 게시글을 생각하며, 내일도 글을 쓰고자 다짐했다. 아직 5개월차 초보 블로거지만, 빛을 볼날이 올까. 실제로는 2021년도부터 써왔는데 이놈의 티스토리가 자체광고를 게제하기 시작하면서 수익이 현저히 떨어진게 눈에 보이고, 카카오가 내 글의 수익을 가져간다는 것이 너무 짜증이 나 워드프레스를 시작하게 됐다. 지금 .. 2023. 11. 30.
2023년 11월 28일 일기장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최근에 너무 게을러졌다. 야동을 소비해서 그럴까, 게임을 해서 그럴까... 애초에 다른 사람들은 게임도 하고, 야동도 보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자신의 일도 미루지 않는데, 나는 왜 이럴까? 유전적인 영향일까? 핑계 일까? 희안한게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 있었는데도 게임은 저녘 시간에만 하고, 하루 종일 잠만 잤다. 머 했다고 이렇게 피곤하고, 아무 것도 하기 싫은지 도파민 중독일까. 욕구와 보상 중간에 노력이라는 시간을 더 늘려야 하는 걸까. 인간의 몸이 이렇게 욕구에 사로잡히도록 설계된 것을 자력으로 어찌 자제할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면 도파민 통제 회로가 발달해서 내 스스로 통제가 잘 된다하여 책을 읽어도, 잠시 뿐 다시 도파민을 갈구한다. 잠과 침대에 누워만 있는 것도.. 2023. 11. 28.
2023년 11월 16일 일기장 오늘은 수능 시험날을 핑계로 하루 종일 집에 있었다. 어제 깜빡했던 약 처방 받으러 잠시 나갔다 왔다. 언제까지 이 약들을 먹어야 났는지 알 수 없고, 자괴감이 든다. 하지만 꼭 나을 거라 기대해 본다. 집 가는 길에 붕어빵이 있어 7개나 사버렸다. 집에 돌아가면 어머니께서 계실 줄 알았는데 집을 비우신 덕분에 모든 붕어빵이 내 뱃속으로 들어갔다. 이후 라면 2개 까지 먹어버려서 그런지 저녘 돼서야 속이 안좋다는 걸 알았다. 역시 틈새라면은 너무 매운가. 다음부터는 라면 1개만 먹어야 겠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오랫동안 먹으려면 건강해야 한다. 결국 야동을 봐버렸다. 어제 유튜브 보다가 의도치 않게 이동경 선수의 아내 사진이 나오는 영상을 봐버렸다...이동경 선수는 세금 2배 내야...ㅋ 여튼 이게 영.. 2023. 11. 16.
2023년 11월 15일 일기장 여전히 피부에 각질이 생기고, 삶에 활력이 없는 날이었다. 최근 롤드컵 보다가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을 시작한게 문제인 거 같다. 컴퓨터 하는 시간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이제는 게임도 끊기로 했다. 계속 이렇게 하고 싶은 일들을 끊어내는 것이 내 활력소를 올리는 계기가 될까 의문이 들지만 계속 실험해 보기로 했다. 다른 사람들은 게임도 하고 활력도 넘치는 거 같은데 나는 왜 이럴까. 아니면 욕구와 보상 사이 노력을 늘려 보기로 할까 고민이 된다. 오늘 약 사오는 것을 깜빡해 버렸다. 깜빡할게 따로 있지... 제일 중요한 걸 잊어 버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내일은 수능날을 핑계로 출근을 안하려 했는데 결국 약을 사야하기 때문에 외출을 해야 한다. 추운 날에 집 밖에 나가기 너무 싫다. 수족 냉증과 살이 빠져서 .. 2023.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