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낮잠을 자지 않은 날이었다. 역시나 아침 먹고, 바로 침대에서 휴대폰 보는 것은 나를 더욱 게으르게 만드는 것 같다. 아침 밥을 먹은 후 바로 침대에 눕지 않고, 의자에 앉아 있었어서 잠이 오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해서 아침 일찍 출근할 수 있게 해야 겠다. 낮잠을 자면 그날부터 리듬이 깨지는 것을 몸소 체감한 나였다. 단, 작업을 하다가 책상에 엎드려 잔 것은 잠깐 졸은 것이라 리듬이 깨지진 않는 것 같다.
내일부터 3개의 글을 쓰기로 했다. 제일 처음 작업을 시작하면 외부 유입을 위한 글을 먼저 찾고, 티스토리가 뷰탭에 있는 글 그 다음 GPT로 쉬운 건강 글을 쓰기로 했다. 당장 하루에 3개의 글을 쓸 수 있을까 고민되지만 도파민 리듬이 깨지기 전엔 하루에 4개의 글 정도는 거뜬히 해낸 나여서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반응형
댓글